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문화 > 문화일반

[신간] 격년마다 열리는 학술제 '맑스코뮤날레' 2019 논문집

전환기의 한국사회 주제로 24~26일 서울 서강대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019-05-20 13:33 송고
2019 맑스코뮤날레© 뉴스1

책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 마포구 신수동 서강대학교에서 열릴 예정인 학술제 2019 맑스코뮤날레에 발표할 논문 13편을 주제에 따라 5부로 나눴다.

'맑스코뮤날레'는 마르크스·코뮤니스트·비엔날레의 합성어이자 2003년부터 격년으로 열리는 한국 최대 규모의 좌파 연합학술문화제를 뜻한다.

1부 '녹색자본주의인가, 적색성장주의인가'에선 기후변화와 에너지전환 시대의 변혁전략을 다룬다.

2부 '노동정치인가, 코뮤니즘 정치인가'에선 비정규직 문제 등을 다루고 3부 한국사회와 포퓰리즘에선 가짜뉴스에 의한 여론 조작을 논한다.

4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시아의 미래에선 2018년 남북 정상의 판문점선언 이후 평화를 정착하기 위해 필요한 것을 살펴본다.

마지막 5부 페미니즘의 전환과 적녹보라패러다임에서는 페미니즘 운동과 생태환경 운동의 현황과 대안을 논한다.

공저자 13명은 고정갑희 지구지역행동네트워크 집행위원장을 비롯해 김민정 성공회대 사회과학연구원, 김상민 문화사회연구소장, 김정호 북경대 법학박사, 김현우 에너지기후정책연구원, 박영균 건국대 교수, 박홍서 한국외대 정치학 박사, 서영표 제주대 부교수, 이삼성 한림대 교수, 정병기 영남대 교수, 차문석 통일교육원 교수, 하승우 더 이음 연구원, 홍석만 민중언론 참세상 발행인 등이다.

◇전환기의 한국사회/ 맑스코뮤날레 공저/ 갈무리/ 2만3000원.




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