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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칸현장] 송강호 등 '기생충' 팀, 오늘(19일) 출국…봉준호 감독은 전날 칸行

(칸(프랑스)=뉴스1) 정유진 기자 | 2019-05-19 16:29 송고 | 2019-05-20 08:26 최종수정
뉴스1 DB © News1 권현진 기자
영화 '기생충'의 주역들이 19일(한국시간) 제72회 칸국제영화제(칸영화제) 참석을 위해 출국했다. 

송강호, 이선균, 최우식, 조여정, 장혜진, 박소담, 이정은, 박명훈 등 '기생충' 배우 8인이 19일 프랑스 칸으로 출국했다. 봉준호 감독은 현지 매체들과의 인터뷰가 잡혀 전날인 18일 출국했고, 현재 칸 현지에 먼저 도착해 머무르고 있다.  

이들은 21일(현지시간) 진행되는 '기생충'의 레드카펫 및 공식 상영회와 다음날인 22일 포토콜, 기자회견 등 칸영화제 공식 일정을 소화하고 이후 국내 매체와 라운드 인터뷰도 진행할 예정이다.  

'기생충'은 전원백수인 기택(송강호 분)네 장남 기우(최우식 분)가 고액 과외 면접을 위해 박사장(이선균 분)네 집에 발을 들이면서 시작된 두 가족의 만남이 걷잡을 수 없는 사건으로 번져가는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제72회 칸영화제 공식 경쟁 부문에 진출했다.

한편 제72회 칸영화제는 지난 14일 시작해 오는 25일까지 12일간 프랑스 남부 휴양지 칸에서 개최된다. 우리나라 영화로는 '기생충' 외에도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에 '악인전', 시네파운데이션(학생단편경쟁)에 진출한 '령희', 비경쟁 대표 부문인 감독주간에 초청받은 애니메이션 '움직임의 사전' 등이 있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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