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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한국당이 바뀔까, 황교안이 바뀔까…광주·전남은 운다"

"文대통령 울고 저도 울고 시민도 울었다…그것이 전부다"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2019-05-19 13:57 송고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 © News1 임세영 기자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은 19일 "한국당이 바뀔까요? 황교안이 바뀔까요? 내년 (5·18 민주화운동) 40주년이 오는 게 두렵다. 광주 전남은 웁니다"라고 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5·18 민주화운동 39주년 기념식과 관련해 "대통령께서도 기념사 하시며 우시고 저도 울었다. 많은 시민들도 울었다. 감명깊은 기념사였다"라며 "그것이 전부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며 이렇게 밝혔다.

박 의원은 "이렇게 무기력하게 39번째 5·18을 보낸다"며 "14일 화요일 저녁 6시 30분 목포역 광장 전남 5·18대회, 17일 금요일 비맞으며 광주 금남로 행진과 전야제, 18일 토요일 오전 10시 문재인대통령과 황교안 대표와 함께 기념식, 저녁 7시 목포역광장 목포기념식, 19일 일요일 오후 2시 목포기독교 교회협의회 북교동성결교회에서 기념예배가 전부"라고 했다.


sekim@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