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N해외연예] '배나온 토르?' 크리스 헴스워스, 강렬 등근육 속 아내와 키스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5-13 16:24 송고 | 2019-05-13 18:07 최종수정
TOPIC/Splash News © News1
TOPIC/Splash News © News1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헴스워스가 강렬한 등 근육을 뽐내며 아내 엘사 파타키와 해변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10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닷컴은 크리스 헴스워스가 배우자 엘사 파타키와 미국 바이런의 해변에서 서핑을 즐기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크리스 헴스워스가 엘사 파타키와 함께 서핑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크리스 헴스워스는 엘사 파타키를 도와주기 위해 서핑 보드 옆에 있다.

TOPIC/Splash News © News1
TOPIC/Splash News © News1

또한 두 사람은 해 질 녘까지 서핑을 즐긴 뒤, 차 앞에서 로맨틱한 키스를 나눠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개봉해 전 세계적으로 흥행몰이 중인 '어벤져스: 엔드게임'에서 배가 나온 뚱뚱한 토르의 모습을 선보였던 크리스 헴스워스는 이 사진에서는 완벽한 등근육을 뽐내 시선을 더욱 집중시켰다.   

한편 크리스 헴스워스와 스페인 출신의 배우 엘사 파타키와 지난 2010년 결혼했다.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는 영화 '어벤져스' 시리즈에서 토르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고 있다.



seunga@

오늘의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