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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연대기' 30일 방송 관심↑…손현주·박서준·마동석 열연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4-30 21:28 송고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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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악의 연대기'가 화제다.

'악의 연대기'는 30일 오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관심이 모아졌다. 이는 30일 오후 케이블 채널인 '슈퍼액션'에서 영화 '악의 연대기'가 방영되기 때문.
영화 '악의 연대기'는 지난 2015년 5월 14일 개봉했다. 

'악의 연대기'는 특진을 앞둔 최고의 순간에 우발적으로 사람을 죽인 최반장(손현주 분)이 자신이 저지른 살인사건의 담당자가 되어 사건을 은폐하기 시작하면서 더 큰 범죄에 휘말리게 되는 추적 스릴러 작품이다.

한편, 백운학 감독의 영화 '악의 연대기'는 배우 손현주, 마동석, 최다니엘, 박서준 등이 열연하며 개봉 당시 219만2525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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