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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 공공와이파이 터진다

하반기 2만4000대로 확대…해당 버스에는 스티커 부착

(서울=뉴스1) 박병진 기자 | 2019-04-30 12:00 송고 | 2019-04-30 17:07 최종수정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뉴스1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 뉴스1

오는 5월1일부터 전국 시내버스 4200대에서 공공와이파이를 쓸 수 있게 된다.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일부터 전국 16개 지자체와 함께 버스 공공와이파이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용자들은 버스 공공와이파이 홍보스티커가 부착된 시내버스를 탄 뒤 'PublicWifi@Bus_Free_○○○○'라는 식별자(SSID)를 확인해 접속하면 된다. ○○○○는 탑승한 버스의 노선번호다.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도 빠른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은 이용자들은 'PublicWifi@Bus_Secure_○○○○'에 접속하면 된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이 권장된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부터 총 455억원의 예산을 지자체와 절반씩 부담해 전국 시내버스 2만4000대에 공공와이파이를 구축하는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1차 사업 결과 5월1일부터 4200대의 시내버스에 공공와이파이를 제공하게 됐으며 추후 2차 사업을 통해 나머지 1만9800대 버스에도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태희 과기정통부 통신정책국장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공공와이파이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pb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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