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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50+세대 '놀이돌봄 전문가' 양성…'돌봄 공백' 메운다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2019-04-26 06:00 송고
50플러스재단 남부캠퍼스 전경(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26일 금천구육아종합지원센터와 업무 협약을 맺고 50+세대 놀이돌봄 전문가를 양성한다.

현재 맞벌이 부부의 출퇴근 시간 사이에 생기는 돌봄 공백을 메워 줄 아동 돌봄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수요는 높다. 그러나 제반 사업 운영을 위한 관련 인력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는 '놀이돌봄 전문가 과정'을 개설했다. 자녀 양육에 대한 경험과 지혜가 풍부한 50+세대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활용해 새로운 일, 활동 모델을 찾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대 서울시50플러스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한 활동들이 50+세대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우리 사회의 육아와 돌봄 체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가져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unoo56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