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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 드러나는 마약 혐의 "필로폰 1.5g 구매 황하나와 투약 혐의"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4-25 09:51 송고
마약 투약 의혹을 받고 있는 가수 겸 배우 박유천 / 뉴스1 © News1
그룹 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33)이 마약 반응검사 결과에서 '양성'반응이 나온 것과 함께 필로폰 구매 정황이 드러났다.

사건을 담당하고 있는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23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로부터 박유천의 마약 검사 반응이 '양성'으로 나왔다고 알렸다.

또 이날 박유천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하면서 박유천이 필로폰 0.5g씩 총 세 차례 구매했으며, 이렇게 확보한 1.5g의 필로폰은 전 여자친구이자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31)와 함께 다섯 번에 걸쳐 투약한 것으로 파악했다고 했다.

박유천의 마약 혐의가 드러나자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공식 자료를 통해 "소속 아티스트인 박유천의 진술을 믿고 조사 결과를 기다렸지만 이와 같은 결과를 접한 지금 참담한 심경"이라며 "당사는 더 이상은 박유천과 신뢰관계를 회복할 수 없다고 판단되어 전속 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또 "박유천은 기자회견에서 말씀드린 대로 연예계를 은퇴할 것이며 향후 모든 일정을 전면 취소하고 재판부의 결정에 따를 것"이라며 "당사는 이번 사안의 심각성과 책임을 통감하며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오는 26일에는 박유천에 대한 구속영장실질심사가 열린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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