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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 풍부한 슈퍼푸드 ‘아보카도’ 인기 여전

식음료업계, 신메뉴 지속 출시 및 시즌 한정 메뉴 기간 연장

(서울=뉴스1) 김수경 에디터 | 2019-04-23 17:35 송고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아보카도’의 인기가 여전히 뜨겁다. 
  
아보카도 열풍이 식지 않는 이유는 건강한 식생활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보카도는 미네랄, 비타민, 무기질 등 종 영양분이 풍부해 슈퍼푸드로 꼽히는 식재료로, 세계에서 영양가가 가장 높은 과일로 기네스북에 오르기도 했다. 
  
트렌디한 이미지를 얻은 것도 한몫한다. 과육 특유의 초록빛 색감, ‘숲속의 버터’로 불릴 만큼 고소한 풍미 덕에 국내외 셀러브리티들의 식단에 단골손님으로 명성을 떨치며 일명 ‘과일 계의 힙스터’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국내 소비자들의 ‘아보카도 홀릭’ 상태가 이어지면서 식음료업계 역시 아보카도 관련 신메뉴를 지속 출시하고, 시즌 한정으로 내놨던 메뉴의 판매 기한을 연장하는 추세다. 
  
 
◇ 후와후와 ‘아보카도 덮밥 삼총사’

국내 F&B 전문 기업 ‘에렉스에프앤비(ELX F&B, 대표이사 곽기훈)’에서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 레스토랑 ‘후와후와(HUWA HUWA)’에서는 아보카도 덮밥 3종을 만나볼 수 있다. 

후와후와는 기존 메뉴였던 ‘아보카도 연어덮밥’, ‘아보카도 명란덮밥’에 대한 소비자 만족도가 높아 최근 여의도 3호점 오픈과 함께 ‘아보카도 스팸덮밥’을 신메뉴로 추가했다.
  
후와후와의 아보카도 덮밥 시리즈는 푸짐하게 올려진 아보카도와 연어, 명란, 스팸 등 각 재료의 궁합이 돋보인다. 감각적인 플레이팅과 알록달록한 색감으로 보는 맛까지 더했다.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의 아보카도와 감칠맛을 더하는 부재료들이 어우러져 만족스러운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다.
  
 
◇ 스타벅스 ‘아보카도 블렌디드’

스타벅스가 지난해 6월 여름 한정 메뉴로 선보인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출시 한 달 만에 50만 잔 판매를 돌파했다.

‘아보카도 블렌디드’가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인 망고 바나나 블렌디드의 인기를 넘어설 정도로 열풍을 일으키자 스타벅스코리아는 해당 음료의 판매 기간을 전격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스타벅스의 아보카도 블렌디드는 아보카도를 요거트, 우유와 함께 갈아 과육이 씹히는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아보카도 씨앗 모양의 초콜릿과 아보카도의 껍질을 표현한 소스 토핑으로 마치 아보카도의 단면처럼 보이는 비주얼을 연출해 SNS 상에서 화제를 모았다.
  
 
◇ 써브웨이 ‘보카도 토핑 샌드위치’
  
글로벌 샌드위치 브랜드 써브웨이는 아보카도를 메인 토핑으로 활용한 샌드위치 메뉴를 내놓고 있다. 봄 시즌을 겨냥해 출시한 ‘쉬림프 아보카도’는 통새우와 아보카도가 어우러져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가 돋보이는 메뉴로, 5월 31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터키 베이컨 아보카도’는 담백한 칠면조와 바삭한 베이컨에 아보카도를 더한 메뉴로 확고한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다.
  
써브웨이에서는 아보카도를 추가 토핑으로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아보카도가 기본으로 들어가 있지 않은 메뉴에도 개인 취향에 따라 별도로 추가해 먹을 수 있다. 써브웨이는 지난해 5월 아보카도를 메인 토핑으로 활용한 ‘아보카도 시리즈’를 출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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