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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레미 마켓' 빅스 라비 "'놀토' 잦은 시청에 다녀간 기분"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9-04-20 19:51 송고
tvN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tvN '도레미 마켓' 방송 화면 캡처© 뉴스1
'도레미 마켓' 라비가 '놀토'의 애청자라고 밝혔다.

2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는 빅스 라비와 구구단 세정이 출연했다.
이날 라비는 본인을 '놀토'의 열혈 애청자라고 밝혔다. 라비는 '놀토'를 나노 단위로 연구할 정도로 애청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라비는 "잦은 시청으로 이미 다녀간 것 같은 기분이 든다"고 말해 멤버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라비는 게스트의 유형까지 연구하는 모습을 보이며 '놀토'의 애청자임을 입증했다.

한편 '도레미 마켓'은 전국 시장 속 핫한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세대 초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7시 3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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