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정치 > 통일

北김정은, 태양절 맞아 금수산태양궁전 참배…최룡해·박봉주 함께

"자력갱생 대진군에서 책임·본분 다하는 맹세 다져"

(서울=뉴스1) 문대현 기자 | 2019-04-15 21:06 송고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1일 금수산 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노동신문) 2019.01.01. 뉴스1© News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5일 김일성 주석의 107번째 생일인 태양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고 북한 매체가 전했다.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최고영도자 김정은 동지께서 민족 최대의 경사스러운 태양절에 즈음해 15일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고 위대한 수령 김일성 동지께와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 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표시했다"고 보도했다.

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노동당과 최고인민회의 고위간부들을 대동한 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다.

최룡해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겸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과 박봉주 국무위원회 부위원장 겸 당 부위원장 등이 함께 했다.

방송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참가자들과 함께 김일성·김정일의 입상에 '숭고한 경의'를 표했다.

방송은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성원들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성원들은 사회주의 강국건설 위업을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오늘의 장엄한 자력갱생 대진군에서 혁명의 지휘 성원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해갈 불타는 맹세를 다졌다"고 소개했다.


eggod6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