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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방부, F-35 판매 그리스 등 5개국으로 확대…러 견제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2019-04-05 05:08 송고
F-35. © AFP=뉴스1

미국이 록히드마틴사가 제작한 F-35 전투기의 판매를 그리스 등 5개 국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국방부 F-35 사무국장인 마티아스 윈터 제독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윈터 제독은 미 하원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향후 잠재적인 무기 수출 대상 국가로는 싱가포르, 그리스, 루마니아, 스페인, 폴란드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윈터 제독은 이는 러시아의 군사력 확대에 직면한 유럽 동맹국들의 방어력를 강화하기 위한 방안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acene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