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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제지 장항공장서 20대 근로자 기계에 끼여 숨져(종합)

(대전ㆍ충남=뉴스1) 이병렬 기자 | 2019-04-03 15:13 송고

© 뉴스1

3일 오전 5시 3분께 충남 서천군 한솔제지 장항공장에서 근로자 A씨(28)가 기계에 끼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공장 관계자에 따르면 전기보전반 소속인 A씨는 이날 완성된 제품을 옮기는 컨테이블 기계가 멈추자 이를 수리하던 중 갑자기 작동된 기계에 빨려 들어가 현장에서 숨졌다.

2017년 11월에 입사한 A씨는 이날 2인 1조로 기계를 점검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또 다른 직원 B씨는 기계 조작 판넬을 점검하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솔제지 장항공장은 현재 작업이 중단된 상태다. 

경찰은 공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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