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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체험기] 갤럭시S10+ 써보니…꽉 찬 화면 '굿', 지문센서 '글쎄'

(서울=뉴스1) 정윤경 기자, 김일창 기자, 송영성 기자 | 2019-03-23 11:24 송고


"스마트폰 시장에 훈풍이 불고 있지 않나 싶다."
지난 5일 출시된 삼성 스마트폰 갤럭시S10+를 써 본 기자는 이렇게 평했다.

'인피니티-O(펀치홀)' 디자인의 꽉 찬 화면에 시리즈 중 최초로 선 보인 무선 배터리 공유 기능까지. 다만
강한 햇빛 아래에서 보이는 지문 인식 센서의 잔상에 일부 소비자들은 불만을 나타내고 있다.

갤럭시S10+를 사용해 본 기자의 솔직한 체험기를 들어봤다.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10' 시리즈가 전세계 70여개국에서 공식 출시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7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된 갤럭시S10시리즈를 이달말까지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9.3.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신제품 '갤럭시S10' 시리즈가 전세계 70여개국에서 공식 출시된 8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를 찾은 시민들이 전시된 제품을 바라보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날 70여개국에서 정식 출시된 갤럭시S10시리즈를 이달말까지 130개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19.3.8/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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