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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김학의 얼굴 식별못해? 권력형 성범죄 특검 필요"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김성은 기자 | 2019-03-22 09:48 송고 | 2019-03-22 10:25 최종수정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뉴스1 © News1 이종덕 기자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는 22일 "권력형 성범죄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피해자에게 평생 트라우마로 남는 성범죄에 대해선 우리 사회문화가 관대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권력형 성범죄를 제대로 다루지 못한 상징적 사태는 '김학의 사태'"라며 "제식구를 어떻게 제대로 수사할 수 있겠느냐"고 지적했다.

정 대표는 "경찰이 동영상으로 식별되는 (김학의 전 차관의) 얼굴을 검찰에서 식별이 안 된다고 한 것은 권력형 성범죄에 대한 특검이 필요한 이유"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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