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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화보] 미모 '활짝'…채정안, 봄바람 몰고 온 여신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2019-03-20 10:45 송고
© 뉴스1 하퍼스 바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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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 코리아'는 4월호 이슈로 배우 채정안의 화보를 공개했다.

JTBC 드라마 '리갈하이'에서 스타일리시한 미녀 변호사 민주경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는 배우 채정안은 디자이너 감성의 이국적인 의상들을 그만의 분위기로 세련되게 표현해냈다는 후문이다.

이번 화보의 테마는 '리조트 트레블 룩'으로 특유의 프린트와 로맨틱한 레이스 소재를 조합해 여성스럽고도 우아한 여행지 스타일을 보여준다. 피부를 자연스럽게 드러내는 시스루 소재는 시각적 청량감을 선사해주며 다채로운 색상을 활용한 점이 눈에 띈다.
채정안의 화보는 '하퍼스 바자 코리아' 4월호와 공식 SNS에서 만나볼 수 있다.


ich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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