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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스타&스타일 매거진 앳스타일 에 따르면 옹성우는 이 매거진의 4월호 커버를 장식했다.워너원에서 연기자로 새롭게 출발하는 옹성우는 타고난 신체 비율과 조각 같은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화보 장인' 다운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옹성우는 JTBC 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의 주인공 최준우 역에 캐스팅돼 준비에 한창이며 연기자로서 첫 주연작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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