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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운동법'에 한혜진 홀로 감탄.."아주 바람직하다"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9-03-09 00:14 송고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나 혼자 산다' 캡처 © 뉴스1

배우 윤균상이 운동법을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윤균상은 집에서 나와 운동을 하러 갔다. 도착한 곳은 비상 계단이었다.
이를 본 무지개 회원들은 저게 운동이 맞냐고 의아해 했다. 오직 톱모델 한혜진만이 홀로 감탄했다.

한혜진은 윤균상의 계단 타기 운동에 "아주 바람직한 운동"이라며 극찬했다. 한혜진은 이어 "등산이랑 똑같은 거다. 유산소 더하기 무산소 운동이다. 진짜 좋다"고 크게 공감했다.

이에 윤균상은 "참 좋은 것 같다. 계단 말고 보이는 게 없다"며 "계속 걸어 올라가는 것에 집중할 수 있어서 잡념도 사라진다. 거의 매일 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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