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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물가 안정"…임실군, 착한가격업소 지정 확대

(임실=뉴스1) 이정민 기자 | 2019-03-07 15:11 송고
전북 남원시의 한 '착한가격업소' 간판 © News1

전북 임실군은 소비자 물가안정 분위기 확산을 위해 오는 22일까지 착한가격업소 지정을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임실군은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 등을 제공한 업체에 대해 행정안전부와 함께 착한가격업소로 지정한다. 현재 임실에는 9개의 착한가격업소가 운영 중이다.

착한가격업소 신규 신청 대상은 외식업, 이·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등 자영업체다.

전국 단위 프랜차이즈, 최근 2년 이내 행정처분을 받거나 지방세 체납 업체 등은 신청에서 제외된다.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명패와 가격표시판 제작지원, 전기안전점검, 상하수도 요금감면 등 맞춤형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백석기 임실군 경제교통과장은 “소비자들에게는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는 다양한 혜택을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jm1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