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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아동 기초학습·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

한글 깨치기 기초학습부터 예·체능 특기적성까지

(군산=뉴스1) 김재수 기자 | 2019-03-04 11:16 송고
군산시청.© News1

전북 군산시는 이달부터 올 연말까지 드림스타트에 참여하는 미취학·초등학교 아동 230여명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및 특기·적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기초학습 지원에 '한글 깨치기'를 신설해 지적장애와 지적·지능 의심 아동에게 맞춤형 학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또 특기적성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내에 있는 30여개 학원과 강사를 연계해 피아노, 미술, 중국어 등 총 10개의 종목 중 아동이 선택한 강좌를 지원한다.

황대성 아동청소년과장은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 향상은 물론 특기교육으로 정서 발달과 자신감 향상이 기대된다"며 "앞으로 지역의 다양한 후원결연과 재능기부를 통해 아이들이 공평한 교육의 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공평한 양육과 출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저소득층 아동과 그 가족 대상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다.


kjs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