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권거래소(NYSE).©AFP=뉴스1 |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상승으로 출발했다. 미국과 중국 사이의 무역회담에서 진전이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작용하고 있다. 하지만 크래프트 하인즈가 26% 급락하며 필수소비재 부분이 하락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개장 직후 다우존스산업평균지수는 0.22% 하락한 2만5906.27을 기록 중이다. 스탠다드앤푸어스(S&P)500지수는 0.21% 오른 2780.67을 나타내고 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0.29% 뛰며 7481.63을 가리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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