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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프렌즈' 세훈, 절친 동생 강다니엘 불렀다 "귤 따자"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22 21:38 송고 | 2019-02-22 21:40 최종수정
tvN '커피프렌즈'© 뉴스1
tvN '커피프렌즈'© 뉴스1
엑소 세훈이 통화를 하다 강 다니엘을 '커피프렌즈'에 초대했다.

22일 밤 방송된 tvN '커피프렌즈'에서는 세훈의 절친 동생 강 다니엘이 깜짝 등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세훈은 강다니엘에게 전화를 받았다. 그도 제주도에 있다는 것. 세훈은 이를 연석에 알렸고 연석은 "귤 좀 따라고 해"라고 말하며 환영했다. 이어, 강 다니엘이 왔고 연석과 세훈은 함께 만났던 추억을 언급하며 인사했다.

강다니엘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1시간 여 정도 일을 도울 것을 밝혔고 세훈과 함께 귤을 따는 일을 부여받으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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