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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에스파뇰과 득점 없이 무승부…이강인 결장

(서울=뉴스1) 맹선호 기자 | 2019-02-18 02:11 송고 | 2019-02-18 08:19 최종수정
발렌시아의 이강인. © AFP=뉴스1

발렌시아가 에스파뇰과 득점 없이 비긴 가운데 이강인은 출전하지 않았다. 교체 명단에는 들었지만 필드는 밟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18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메스타야에서 열린 2018-19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4라운드에서 에스파뇰과 0-0으로 비겼다. 

발렌시아는 6승14무4패(승점 32)으로 8위, 에스파뇰은 8승5무11패(승점 29)으로 13위다. 

이날 발렌시아는 전반전부터 에스파뇰을 두들겼다. 전반 29분 케빈 가메이로가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는 등 공세를 이어갔지만 득점은 내지 못했다. 발렌시아는 후반전에도 파상공세를 이어갔지만 골문은 쉽게 열리지 않았다. 

답답한 상황 속에서 후반 13분 루벤 소브리노를 대신해 곤살로 게데스가 투입됐으나 효과는 없었다. 후반 15분 가메이로의 슈팅은 골키퍼 정면을 향했고 4분 뒤 나온 바이시클킥도 골대를 외면했다.

마르셀리노 가르시아 토랄 발렌시아 감독은 후반 23분 프란시스 코켈린 대신 지오프리 콘도그비아, 후반 30분 페란 토레스 대신 산티 미나를 교체 투입했다. 발렌시아가 3장의 교체 카드를 모두 소진하면서 이강인은 5경기 연속 결장했다.

발렌시아는 후반 추가시간까지 공격을 시도했지만 결국 0-0 무승부에 그쳤다. 

한편 에스파뇰의 선발로 출전한 중국의 우레이는 후반 26분까지 총 71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비며 활발한 모습을 보였다.


mae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