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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메이트2' 김숙X산다라박, 필리핀 럭셔리하우스 '경악'(종합)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11 21:26 송고
tvN '서울메이트2'© 뉴스1
김숙과 산다라박이 필리핀 럭셔리 하우스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

11일 밤 방송된 tvN '서울메이트2'에서는 호스트가 아닌 메이트로서 필리핀으로 향한 김숙과 산다라박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숙은 필리핀 쌍둥이 메이트들에 초대받았고 기뻐했다. 김숙은 떠나기 전날 영하 18도라는 날씨에 걱정이 앞섰지만 스태프는 "지금 필리핀은 32도다"라고 말하며 안심시켰다.

그리고 김숙과 함께 필리핀 전문가 산다라박이 함께 하기로 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에서 무려 11년간 활동했던 남다른 필리핀 전문가. 김산다라박은 따갈로그어로 능숙하게 인사했고 김숙은 기뻐했다.

쌍둥이들에게 영상 메시지가 도착했다. 그들은 김숙을 그리워하면서 그와 함께 올 메이트로 산다라박, 티파니 등을 소망하기도 했다. 하지만, '투머치가이' 김영철을 언급하자 멋쩍게 웃었고 이에 웃음을 더했다.

산다라박은 "필리핀은 좋은게 나이가 40대여도 인기가 꾸준히 간다"고 말했다. 김숙은 필리핀의 야시장을 가고싶다고 말했다. 산다라박도 야시장은 처음이라며 반겼다. 

공항에는 쌍둥이 엄마의 비서가 마중을 나와있었다. 공항에는 산다라박을 알아보는 수많은 현지인 팬들이 있었다. 비서는 "너무 놀랐다. 생각도 못했다"며 산다라박을 보며 눈을 못 뗐다. 비서는 "쌍둥이들이 정말 기다릴거다. 한 달을 준비했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비서는 "쌍둥이 엄마가 TOP 100위 안에 드는 변호사.다 하버드 대 나오셨다고 말했다. 산다라박은 쌍둥이가 사는 동네가 부촌이라고 설명했다. 높은 빌딩 숲 사이에 그들의 집이 있었다. 김숙은 쌍둥이와 반가움의 포옹을 나눴다. 이어, 얼굴을 가렸던 산다라박이 등장했다. 메이트들은 보자마자 산다라 품에 안기며 반가움을 표했다. 김숙은 "나보다 더 반가워하는 것 같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쌍둥이의 집 탐방이 시작됐다. 최고급 리조트형 아파트 건물 안에는 골프장, 수영장, 헬스장, 스파 등이 구비돼있어, 김숙과 산다라박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한편, 청담동 키 하우스에 온 파리지앵 3인방 메이트들은 위시리스트와 선물을 공개했다.노래방가기, 찜질방가기, 클럽가기 등 다양한 내용이 있었다. 키는 클럽에 가본 것이 손에 꼽는다며 "너무 사람이 많아서 뭐 물어보려면 크게 말해야한다"고 이유를 밝혔다.

메이트들은 프랑스에서 사 온 선물을 공개했다. 클레멘트는 프랑스산 화장품 세트와 베레모, 선글라스 등을 선물했고 고마운 마음에 어깨 춤을 추며 기뻐하기도.

이후 키와 메이트들은 차를 타고 이동했다. 메이트들은 어떻게 불러야하냐고 물었고 키는 "내가 너희보다 나이가 많으니 키 형이라고 부르면 된다. 아니면 이름을 빼고 형이라 부르면 된다"고 말했고, 이들은 금방 따라하며 웃음을 더했다.

이어 메이트들은 키의 음악을 궁금해했고, 키는 무대 영상을 보여줬다. 메이트 클레멘토는 "저스틴 비버보다 낫다"고 극찬하며 멋있다고 말했다.

키와 메이트들이 향한 곳은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한 서울의 망원시장이었다. 메이트들은 생애 첫 닭발을 시식했다. 테오는 "신기하게 맵긴 한데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족발에 도전한 테오. 테오의 맛있다는 말에 클레멘트도 맛봤고 "진짜 맛있다"고 감탄했다.

이어 홍어 무침을 맛 본 키와 메이트들. 키는 "숙성시킨 것. 먹으려면 며칠을 기다려야 하지만 익히지 않은 생선이고 맛있다"며 홍어를 표현했다. 이에, 김준호느 "홍어를 영어로 설명하다니"라며 감탄해 웃음을 더했다.

메이트 클레멘토는 "프랑스에도 시장이 있지만 채소랑 과일 위주다"라고 말헸다. 에밀리오도 "요리된 건 통닭구이 정도뿐"이라며 동조했다.

식혜를 맛본 에밀리오는 "시리얼을 마시는 것 같다"고 말하기도. 전통 시장 음식 풀코스를 맛본 메이트들은 한방카페로 이동하기로 했다. 메이트들의 위시리스트에 있던 곳.

메이트들은 한방에 관심이 있는 이유로 "자연에 가까운 식품을 먹고싶어서 한국에 오면 시도해보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사를 만난 키와 메이트들.

키는 찬 걸 먹으면 오한이 생긴다고 고백했고 이어 자세한 진단을 위해 진맥을 받기로 했다. 한의사는 키에게 "몸을 휴대전화로 치면 충전이 안 되는 것. 늘 경고등이 떠 있는 상태. 몸이 억지로 버티기 시작한다. 규칙시간을 지키는 것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에밀리오도 진맥을 받게 됐다. 에밀리오에게 술을 얼마나 먹냐고 물었고 바텐더인 그는 매일 마신다 말했다. 맥이 팽팽하고 빠르다. 혈액이 탁해져, 혈액량이 증가한 것.

한의사는 하루에 와인 두병을 먹는 것이 이틀에 한병씩 먹는 것 보다 낫다고 말했다. 간이 쉴 수 있는 시간이 중요하다는 말에 키는 "꽨히 나눠 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더했다.

클레멘트에게는 "스트레스가 많은 것 같다"고 말했다. 클레멘트는 "잡지사에 다녀서 스트레스가 많다"고 인정했다. 이어 키와 메이트들은 건강을 위해 환을 먹었고 쓴 맛에 몸부림쳤다. 네 사람은 족욕을 하며 마무리했다.


hwangn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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