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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주&백현숙, '쌍둥이 배우&기자' 자매의 예능 나들이 '눈길'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9-02-04 20:43 송고 | 2019-02-04 21:34 최종수정
KBS1 '우리말 겨루기'KBS © 뉴스1
KBS1 '우리말 겨루기'KBS © 뉴스1
백현주, 백현숙 자매가 예능에 출연해 화제다.

백현주, 백현숙 자매는 4일 KBS1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근황을 밝혔다. 백현숙은 쌍둥이 자매이자 배우인 백현미와 동생 백현주 기자와 함께 하며 관심을 모았다.
배우 백현숙은 1977년 TBC 동양방송 공채 2기 아역 탤런트로 데뷔한 배우로 이산, 주몽 등에 등장하며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또한 그의 동생 백현주는 유명 기자로 알려지며 자매의 남다른 신상에 관심이 주목되며 관심이 쏠렸다.

한편, 배우 백현숙은 1967년생으로 올해 나이 53세이다. 백현주는 서울일보 정치, 문화부 기자를 지냈으며, 대구예술대학교 방송연예전공 초빙교수로 활동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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