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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샷] 신봉선 "열일했어"…부러진 어금니에 안타까움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2019-01-15 14:22 송고 | 2019-01-15 17:58 최종수정
신봉선(왼쪽)과 신봉선인스타그램 © News1
신봉선(왼쪽)과 신봉선인스타그램 © News1

개그우먼 신봉선이 열심히 일한 흔적을 공개했다. 

신봉선은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열일'했어. 나 잘못 만나 쉴 틈 없이 하루도 안 쉬고 끊임없이 으스러지도록 일했어. 넌 그 누구보다 훌륭한 놈이었다. #치과 #어금니 씌워 놓은 거 부러짐 #그동안 고생했어 #건치이고 싶어 #초등학교 때부터 치과 단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셀럽파이브와 방송, 공연 활동으로 열일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신봉선이 자신의 부러진 어금니를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해당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끈다.

한편 신봉선은 지난해 '2018 KBS 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받았다.


seun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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