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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농한기 ‘미투리’ 만드는 주민들

(증평=뉴스1) 김정수 기자 | 2019-01-12 14:34 송고 | 2019-01-12 14:41 최종수정
12일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짚풀공예품을  만들고 있다.2019.1.12© News1 김정수 기자

12일 충북 증평민속체험박물관에서 마을에선 주민들이  농한기를 맞아 삼삼오오 모여 미투리 등 짚풀 공예품을 만드는데 분주했다.

짚풀공예품을 만드는 주민들은 2002년 창단된 증평두레놀이 보존회원들이다.

현재 이곳에서는 썰매타기, 연날리기, 윷놀이, 도자기 체험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들 회원들은 질벌(증평읍 사곡리 주변) 뜰을 둘러싸고 마을을 이룬 남하리 등에서 논농사를 할 때 부르는 장뜰두레농요를 그동안 300여회에 걸쳐 시연했다.

2016년 22회 충북민속예술축제 때 최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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