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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격적?…치와와 머리에 총 쏜 경찰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2019-01-08 10:14 송고 | 2019-01-08 10:31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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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치와와가 너무 공격적이라며 머리에 총을 쏜 경찰관이 해임됐다고 미국의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치와와는 다행히 죽지 않았다고 WP는 전했다.

지난 4일 미국 아칸소 주 폴크너 가운티에서 경찰관인 키난 월리스가 매섭게 짖는 치와와를 제압하기 위해 머리에 총을 쐈다.

월리스는 유기견이 집에 침입했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 윌리스는 치와와를 제압하려 노력했지만 사납게 짖으며 달려들자 머리에 총을 쏜 것.

다행히 치와와는 생명에는 지장이 없다. 치와와는 총알이 턱을 관통해 턱이 부러짐에 따라 현재 튜브로 음식물을 섭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경찰 당국은 월리스가 시간을 갖고 치와와를 진정시킬 수 있었다며 치와와가 공격적이라며 총은 쏜 것은 과잉방어이기 때문에 그를 즉각 해고한다고 밝혔다.


sino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