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10시22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떡 집에서 반죽 작업을 하던 A씨(56)가 기계에 손이 끼어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서부소방서 제공)2018.12.30/뉴스1 © News1 박아론 기자 |
30일 오전 10시22분께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떡집에서 반죽 작업을 하던 A씨(56)가 기계에 손이 끼었다.
이 사고로 A씨가 오른손을 다쳐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A씨는 크게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소방은 A씨가 바람떡 반죽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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