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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또 이혼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2018-12-27 18:01 송고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News1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 News1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38)이 또다시 이혼설에 휩싸였다.

27일 오후 한 매체는 김동성이 부인 오모씨와 최근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고 이혼했다고 보도했다.
김동성이 이혼설에 휩싸인 것은 이번이 세번째다. 지난 2012년 오씨를 사칭한 여성의 사기극으로 이혼설이 흘러나왔고, 2015년에는 김동성이 오씨를 상대로 이혼 조정 신청을 냈으나 취하했다.

김동성은 지난 2004년 오씨와 결혼해 아들 한 명과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동성은 결혼 후 SBS '자기야' 등 예능에 출연하기도 했다.


hm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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