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 News1 |
티파니는 20일 자신의 SNS에 "EP EP EP"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티파니는 녹음실을 배경으로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티파니는 한층 성숙해진 외모로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티파니는 부친 채무 불이행 논란이 불거지자 아버지와 7년째 연락을 하고 있지 않다는 가정사를 고백하며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후 티파니는 새 미니 앨범 발표를 예고, 향후에도 활발히 음악 활동을 할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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