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날 보러와요' 캡처 © News1 |
18일 밤 방송된 JTBC '날 보러와요'에서는 이탈리아 출신 방송인 알베르토와 아들 레오의 모습이 그려졌다.레오에게 난생 처음 강아지가 생겼다. 알베르토는 "친구가 저에게 하루 강아지를 맡겼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알베르토는 "이탈리아에서는 강아지에게 신분증이 있다. 무조건 등록해야 한다. 이웃이 반려견을 잘못 키우면 신고를 한다"고 말해 관심이 쏠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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