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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바디' 뉴 페이스 등장…맹이슬, 러브라인 바꿀까

(서울=뉴스1) 황지혜 기자 | 2018-12-08 01:17 송고
맹이슬 인스타그램 출처 © News1
맹이슬 인스타그램 출처 © News1
맹이슬이 '썸바디'에 새로 합류하며 화제다.

맹이슬은 7일 밤 방송된 Mnet '썸바디'에서 새로운 여성 댄서로 등장했다.
이날 '썸 스테이'에는 새로운 여성 댄서가 합류했다. 갑작스레 등장한 뉴페이스 맹이슬에 남성 댄서들의 관심이 쏠렸다. 뿐만 아니라  방송 직후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에 오르는 등 화제 선상에 오르며 앞으로의 러브 라인의 판도에 관심이 더욱 쏠리고 있다.

한편 Mnet '썸바디'는 춤(Body)으로 이어진 남녀, 그 사이에서 생겨나는 썸씽(Something)을 뜻하며 장르 불문 남녀 댄서 10인이 댄스 파트너이자 진정한 사랑을 찾아가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금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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