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튼튼영어의 초중등 학생 대상 영어학원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에서 겨울방학을 맞이해 가방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마스터클럽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 신학기 필수품인 책가방을 선물로 증정하는 이번 이벤트는 겨울방학 시즌인 12월부터 새 학기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다. 선물은 소비자가 19만8000원 상당의 키플링 가방으로 이벤트 기간 내에 신규 등록하는 모든 회원에게 제공되며 가방은 등록한 학원에서 수령할 수 있다.학원의 마케팅 담당자는 “마스터클럽은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기반으로 영어를 매일 학습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며 “새롭게 출시된 러닝 시스템 엠버디(m·buddy)로 겨울방학과 신학기, 영어학습 시작에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초등 저학년도 쉽게 몰입하고 학습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튼튼영어 마스터클럽은 1:1 맞춤 자기 주도형 학습과 학생 개개인의 역량 및 목표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영어 토론, 영어 에세이 등에 강한 실전 영어능력을 배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 스마트 러닝 시스템 엠버디를 출시해 원생들의 학습 편의성,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마스터클럽의 가장 큰 강점인 강사의 치밀하고 꼼꼼한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라고 한다. 마스터클럽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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