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1시 52분께 경기 파주시 문발동의 한 자동차 공기필터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건물 1동(126㎡)과 기계류, 원자재 등이 타 5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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