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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정보대 정상직 총장, 인재육성부문 '우수CEO' 선정

(대전ㆍ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2018-11-23 15:12 송고
우송정보대 정상직 총장(오른쪽)이 23일 인재육성 부문에서 우수 CEO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우송정보대 정상직 총장(오른쪽)이 23일 인재육성 부문에서 우수 CEO로 선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News1
우송정보대 정상직 총장이 23일 '2018 대한민국 CEO 명예의 전당'에서 인재육성 부문 '우수CEO'로 선정됐다.

산업정책연구원은 매년 10월 창조적인 경영 능력으로 기업(기관)의 경쟁력을 향상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최고경영자(CEO)를 선정한다.
정 총장이 수상한 인재육성(교육) 부문은 차별화된 교육 콘텐츠를 발굴하고 독자적인 인재육성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사회 맞춤형 인재 양성에 기여한 CEO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우송정보대는 실용적 인재양성을 위해 1년 4학기 블록식 교육, 기업이 원하는 EOD(Education On Demand)학과, 외국인 교수진이 100% 영어로 진행하는 솔 인터내셔널 스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산학맞춤형 교육, 실용 학문 기반의 창업특성화 프로그램, 해외취업 및 인턴십 글로벌 프로그램 등으로 학생들의 취업역량강화에 힘쓰고 있다.
우송정보대는 산업체가 요구하는 실무교육의 활성화로 2018년 국가서비스대상(실무교육특성화) 부문 선정 및 2018년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최우수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되면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정 총장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지역은 물론 세계적으로 기여하는 인재를 양성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haena9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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