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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예측해 인재개발 정책 세우자' 한국교육개발원 포럼

2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우체국

(서울=뉴스1) 이진호 기자 | 2018-11-21 1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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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육개발원(KEDI)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중앙우체국 포스트타워에서 '2050년 시점에서 본 미래인재개발의 방향과 과제'를 주제로 제133차 KEDI 교육정책포럼 겸 미래인재개발 포럼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포럼에서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비하기 위해 2050년 시점에서 본 미래 인재개발 방향과 국가 전략을 논의한다.
임경순 포스텍 교수가 '과학사의 관점에서 본 과거·현재·미래의 인재상'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 '2050년 시점에서 본 미래인재상 및 미래인재개발의 방향’을 이광형 KAIST 문술미래전략대학원 교수가 발표한다. 심성보 전 부산교대 교수는 '2050년 시점에서 본 교육혁신의 방향과 과제'를 이야기한다.

발표가 끝난 뒤에는 산업계, 학계, 교사, 시민사회, 학부모, 학생 등 각 분야 인사가 참석해 미래예측을 통한 인재개발 정책을 논의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jinho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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