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 actor Ezra Miller© AFP=뉴스1 |
에즈라 밀러는 최근 미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양성애자임을 밝혔다. 그는 "남자와 여자 모두에게 성적 매력을 느끼며 나를 이해해줄 성소수자를 찾고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
에즈라 밀러는 지난 2008년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최근 개봉한 영화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에 출연해 한국 배우 수현과 호흡, 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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