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 News1 |
가수 현아가 마트에서 장을 보며 찍은 사진을 올렸다. 최근 43kg이라며 자신의 몸무게를 공개한 만큼, 갸냘픈 몸매가 돋보인다.
현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마트를 배경으로 한 사진에는 밝은 표정으로 포즈를 취한 현아의 모습이 담겼다.
현아 인스타그램 © News1 |
현아는 사진 속에서 독특한 디자인의 가디건에 빨간 가방을 든 채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컬러풀한 의상 사이로 뻗은 젓가락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현아는 8월 같은 소속사 후배 이던과의 열애가 알려진 이후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조기 해지하고 회사를 나왔다.
eujenej@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