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 © News1

'나 혼자 산다' 헨리가 캐나다에 있는 집을 전격 공개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헨리는 캐나다 하우스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헨리가 어린시절부터 지내 왔던 이 집에는 널찍한 응접실은 물론 음악방이 따로 마련돼 있었다. 또 네 개의 침실과 드라마 같은 인테리어로 시선을 끌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나래는 "드라마에 나오는 재벌집 같다"라고 놀라워했고, 전현무 역시 "주말드라마에 맨날 나오지 않냐"라고 공감했다.

이날 헨리의 깜찍했던 어린시절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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