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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영어 능력자' 김영철, '삼청동 외할머니' 출연… 24일 첫방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1-08 17:02 송고
방송인 김영철 © News1
방송인 김영철 © News1
방송인 김영철이 '삼청동 외할머니'에 출연한다.

8일 뉴스1 취재 결과, 김영철은 오는 24일 처음 방송되는 KBS 2TV 새 예능 '삼청동 외할머니'에 등장한다.
'삼청동 외할머니'는 지난 10월 프랑스, 벨기에, 헝가리, 코스타리카, 멕시코, 태국에서 온 외국인 할머니들이 셰프가 돼 서울의 삼청동에서 레스토랑을 실제로 운영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최근 촬영을 마쳤다.

영어에 능통한 김영철은 외국인 할머니들과 원활하게 소통하며 '삼청동 외할머니'에 재미와 활력을 더할 전망이다.

한편 '삼청동 외할머니'에는 앤디와 에릭남이 합류했으며, 오는 24일 오후 10시50분 처음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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