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본문 바로가기 회사정보 바로가기

> 경제 > 건설ㆍ부동산

GS건설 탑석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주말간 5만3000명 방문

"탑석역 도보권·수도권 비규제지역 효과 주효"

(서울=뉴스1) 김희준 기자 | 2018-11-04 14:46 송고
탑석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 전경 / GS건설 제공© News1

GS건설이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에 마련한 탑석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에 주말 동안 내방객이 5만명 넘게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4일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일 문을 연 탑석센트럴자이 모델하우스엔 첫날 1만5000여명, 3일 2만1000여명, 4일 1만7000여명(추산) 등 3일간 약 5만3000여명이 찾았다.

모델하우스 개장 1시간 전부터 입장을 기다리던 김모씨(36세)는 "아직 의정부는 규제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 늦기 전에 분양 받아볼까 싶어 방문했는데, 사람들이 너무 많아 입장부터 상담까지 3시간이나 넘는 대기 시간이 걸렸다"고 말했다.

탑석센트럴자이의 분양가와 계약조건에 대해 수요자들 대부분 만족하는 반응이었다. 탑석센트럴자이는 발코니 확장을 무상으로 제공해 별도의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평균 분양가도 3.3㎡당 1275만원이다. 발코니 확장 비용이 포함된 것을 감안하면 합리적이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전용 84㎡ 평균 분양가는 4억2900만원이다. 인근 민락지구 호반베르디움 1차 전용 84㎡ 20층이 9월에 4억4900만원(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에 거래된 것과 비교하면 저렴한 편에 속한다. 전매제한 기간은 6개월이다.

어린 자녀를 데리고 모델하우스를 방문한 한모씨(34세)는 "단지 내 국공립 어린이집이 조성된다해 이 곳으로 이사를 고려하고 있다"며 "남편의 강남 출퇴근이 편리해질 것 같다"고 전했다.

현장 관계자는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개통과 비규제지역의 영향으로 서울지역의 내방객들도 줄을 이었다고 귀띔했다.

정명기 GS건설 분양소장은 "탑석센트럴자이는 7호선 연장 탑석역(예정) 호재로 미래가치가 높고, 자이 브랜드에 걸 맞는 우수한 상품 설계와 커뮤니티시설로 명품 주거단지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탑석센트럴자이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 16개동, 총 2573가구의 대단지로, 이 중 전용면적 49~105㎡ 818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 면적별로 살펴 보면 △전용면적 기준 49㎡ 10가구 △59㎡ 252가구 △75㎡ 177가구 △84㎡ 351가구 △105㎡ 28가구 등이다.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16일 당첨자 발표 후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발코니 확장은 무상이며 중도금 이자 후불제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경기 의정부 민락동 876번지에 마련됐다. 입주는 2021년 12월(예정)이다.




h9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