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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이슈] 안젤리나 졸리, 서울에서 연이은 목격담… 내한 이유는?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2018-11-03 19:19 송고 | 2018-11-03 20:04 최종수정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안젤리나 졸리가 내한했다.

3일 국내 모바일과 온라인에는 시민들이 서울에서 안젤리나 졸리와 함께 찍은 인증샷이 다수 게재되고 있다.
안젤리나 졸리는 서울 삼청동 일대에서 목격됐다. 그는 거리에서 시민들과 편안한 상태로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유엔난민기구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봉사활동 차 내한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미국 피플지에 따르면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어에 관심이 많은 아들을 위해 한국 대학 투어도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020년 영화 '말리피센트2' 개봉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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