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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라온건설 등 5개사 우수 시공·감리업체 선정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2018-11-01 11:26 송고
경기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를 평가, ㈜라온건설(수원 라온프라이빗) 등 5개건설회사를 우수 시공업체로 선정했다.(경기도 제공) © News1 진현권 기자


경기도는 지난해 공동주택 품질검수를 실시한 143개 아파트 단지를 평가한 결과, ㈜라온건설·㈜반도건설·아이에스동서㈜·㈜호반건설을 우수 시공업체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를 우수 감리업체로 각각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라온건설은 수원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반도건설은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 아이에스동서는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 호반건설은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단지를 시공했다.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수원 영통 라온프라이빗 아파트 단지를 감리했다.

시공사별 선정이유를 보면 라온건설의 수원 라온프라이빗아파트는 단지 중심부에 소나무 정원, 빛의 정원, 물의 정원을 조성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반도건설의 의정부 민락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 아파트는 물이 흐르는 중앙광장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단지환경 조성 노력을 인정받았다.

아이에스동서의 하남 에일린의 뜰 아파트는 단지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소풍마당, 어린이 놀이터 등 다양한 테마형 복합휴게 공간을 조성하고, 배관마감재로 알루미늄 시트를 사용해 좋은 점수를 받았다.

호반건설의 부천 옥길 호반베르디움 아파트는 진입로와 보행통로에 장송(長松) 식재해 쾌적한 녹지공간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감리사로 선정된 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는 공사과정 중 철저한 품질관리는 물론 준공이후 입주관리 지원 등을 위해 연 4회 감리단을 운영한 점이 인정받았다.

평가를 총괄한 평가단장 경기대 최용화 교수는 “입주민의 눈높이가 높아지고 전반적으로 시공품질이 향상돼 그 어느 때보다 우수업체 선정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이춘표 경기도 도시주택실장은 "2006년부터 전국 최초로 실시해 온 경기도의 공동주택 품질검수가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전반적으로 아파트 시공품질이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시공사에 대한 평가를 지속해 공동주택 품질확보와 주거문화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jhk10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