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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환경청, 11월중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특별점검

(전북=뉴스1) 박제철 기자 | 2018-10-31 14:21 송고
새만금지방환경청  청사 전경© News1 박제철 기자

새만금지방환경청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11월 한 달간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액체연료(벙커C油 , 경유) 사용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겨울철 비산먼지 특별점검은 환경영향평가협의를 받은 대규모 개발사업장을 포함해 레미콘·시멘트·아스콘 제조업 등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액체연료 사용업체 등 대기배출사업장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비산먼지 발생사업장에 대해서는 방진막, 살수시설 설치‧운영, 야외 이송시설 밀폐화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적정운영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액체연료 사용업체에 대해서는 배출허용기준 준수, 방지시설 적정운영, 황함유량 준수 여부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한다.

환경청은 또 환경영향평가협의를 받고 새만금지구 내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 5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들 사업장에 대해서는 세륜·세차시설, 사업장 및 공사차량 이동 내부도로 살수, 공사차량 덮개 설치, 방진망 설치, 노출지 녹화  등 비산먼지 저감대책의 적정 이행여부를 집중 점검할 방침이다. 

새만금지방환경청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호흡기질환 등 국민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과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이 비산먼지 배출저감을 위하여 자발적으로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


jc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