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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참견시점' 송민호 "'쇼미더머니' 시절보다 10kg 감량"

(서울=뉴스1) 서동우 기자 | 2018-10-27 23:30 송고 | 2018-10-27 23:38 최종수정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News1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 화면 캡처© News1

'전지적참견시점' 송민호가 '쇼미더머니' 촬영 때보다 10kg이 감량됐다고 밝혔다.

27일 밤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는 게스트로 위너 송민호, 김진우가 출연했다.
이날 이영자는 "살이 더 많이 빠진 거 같다"고 말했다. 송민호는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이에 양세형은 "실물로 봤을 떄는 많이 빠져 보이는데 텔레비전으로 보면 지금이 더 예쁘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전참시' 촬영에 대해 "방송을 보면 너무 재밌었다"며 "어떤 부분이 나올지 모르겠다"며 걱정을 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니저들의 거침없는 제보로 공개되는 스타들의 리얼 일상! 그리고 시작되는 다양한 '참견 고수'들의 시시콜콜한 참견을 담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밤 11시 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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