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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는 사랑을 싣고' 방미 출연..그녀의 나이는?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2018-10-26 20:19 송고
방미 © News1
방미 © News1

가수 방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방미는 26일 오후 방송된 KBS1 예능 프로그램 '2018 TV는 사랑을 싣고'에 출연, 불우했던 어린 시절의 고민을 함께 나눴던 친구를 찾아나섰다.
방미가 방송에 출연하자 네티즌들은 그의 나이에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후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는 '방미 나이'의 검색어 순위가 급등했다.

방미는 1960년 4월 27일생으로 만 58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미는 1980년대 '날 보러 와요', '올 가을엔 사랑할 거야' 등의 히트곡을 내며 큰 인기를 끌었다.

방미는 지난 1993년 돌연 방송계를 떠난 뒤, 미국 뉴욕에서 성공한 사업가로 자리 잡아 200억 자산가 타이틀을 얻는 등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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