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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아이유, APAN 중편 남녀최우수연기상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2018-10-13 21:52 송고
권현진 기자 © News1
권현진 기자 © News1

배우 박서준과 아이유가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에서 중편 드라마 남녀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박서준, 아이유는 13일 오후 8시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진행된 제6회 아시아태평양 스타어워즈(이하 APAN)에서 남녀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이날 불참한 박서준은 영상을 통해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리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서준은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로, 아이유는 tvN '나의 아저씨'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ujene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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