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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 합리적 가격 '빕 구르망' 61개 업소 발표

탄탄면, 라멘 등 다양한 별미 11개 레스토랑 추가

(서울=뉴스1) 류정민 기자 | 2018-10-11 10:12 송고 | 2018-10-11 11:07 최종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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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11일 '빕 구르망'(Bib Gourmand) 레스토랑 명단을 공개했다.

2018 에디션에 소개되었던 빕 구르망 48곳 중 2곳을 제외한 나머지 레스토랑이 그대로 유지됐다. 여기에 4곳의 '더 플레이트'가 포함됐고, 11곳의 새로운 레스토랑이 추가돼 총 61개의 레스토랑이 2019 새로운 빕 구르망에 선정됐다.

곰탕, 돼지국밥, 냉면, 칼국수부터 이탈리안 컨템퍼러리, 태국, 대만 음식에 이어 탄탄면, 라멘까지 보다 다채로워진 61개의 2019빕 구르망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웹사이트를 통해서도 확인 할 수 있다.

미쉐린 가이드에 소개되는 빕 구르망은 합리적인 가격에 훌륭한 음식을 제공하는 레스토랑을 의미하는 것으로 미쉐린 마스코트 비벤덤이 입맛을 다시는 픽토그램으로 표시된다. 1957년 처음 도입되어 독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받아왔다.

각 도시별로 구체적인 가격대(유럽지역 35유로, 일본 5000엔, 미국 40달러)를 기준으로 부여되며, 서울 편에서는 평균 3만5000원 이하의 가격에 식사를 제공하는 레스토랑에 한해 빕 구르망 선정 작업이 이뤄진다.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9년 에디션은 이달 18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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