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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가짜뉴스대책특별委 구성…위원장 박광온

소속의원 10명 등 27명 구성

(서울=뉴스1) 전형민 기자 | 2018-10-10 10:03 송고
박광온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 News1 안은나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10일 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가짜뉴스에 대한 본격적인 대응에 들어간다.

이해식 대변인은 이날 최고위원회의 결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오늘 제13차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제12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설치한 가짜뉴스대책특별위원회의 위원 구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가짜뉴스대책특위 위원장은 최고위원이자 재선인 박광온 의원이 맡았다. 간사는 전현희 의원이다. 특위는 모니터링단, 팩트체크단, 법률지원단, 홍보기획단, 제도개선단, 자문위원단 등 총 6개의 단으로 나뉜다.

모니터링단장은 김병관 의원, 팩트체크단장은 한정애 의원(정책위 수석부의장), 법률지원단장은 송기헌 의원(법률위원장), 홍보기획단장은 홍익표 의원(수석대변인), 제도개선단장은 이철희 의원(과기정통위원), 자문위원단장은 김종민 의원(법사위원)으로 구성됐다.

이 대변인은 "위원회는 원내와 원외(변호사), 시민단체, 학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며 "모니터링단과 팩트체크단, 홍보기획단은 오늘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맞춰 공식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법률지원단은 가짜뉴스 신고센터에 접수된 내용의 법적조치를 검토하고, 제도개선단, 자문위원단은 당정협의와 국회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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